시조와 행시
이명헌 - myonghonlee/제이 배중진
이렇게 이른 시간에 워싱턴디씨에서 날짜와 시간을 적으시며
명랑한 하루가 되시기를 모든 님 위해 빌고 계시니
헌신적인 사랑 왜 모르겠습니까
님도 또한 배로 복과 사랑을 받으시리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