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조와 행시

백목련님/배중진

배중진 2011. 3. 24. 01:55

백목련님   - 백목련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제이 배중진 -
joongjinbae



문이 불여일견이라
탁 두드리며 소원을 갈망하였더니
꽃처럼 화사하게 미소를 지으며 앞에 나타났으니
,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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