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
야생화
생명력이 무척 이나도 강하여 혀를 내둘렀습니다. 일주일에 한 번씩 제거를 하여도
살아남더군요. 햇빛이 없으면 눈만 빼꼼히 열어 놓고 나오질 않았지 싶었지요.
Chicory
Cirsium
엉겅퀴와는 좀 달라 보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