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중진 2024. 1. 6. 13:37

소철 암꽃은 좀처럼 보기 힘들어 '100년에 한 번 핀다'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진귀하다.

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어 '행운의 꽃'이라고도 불린다.

5/18/2018 방문

Beaufort, South Carolin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