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조와 행시
추미애/배 중진
배중진
2020. 9. 9. 22:41
추미애/배 중진
추잡한 것이 법무부 장관이 되어 설치네
미친 듯이 방망이를 휘두르네
애고 지고 불쌍한 나라여, 당장 자진해서 사퇴하여라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