변명은 독초다 7/25
변명은 독초다
인생에 있어서
'변명'은 전혀 쓸모가 없다.
버려라. 변명이 필요한 순간 바로 실행하라.
변명은 변명에 불과하고 변명은 또 변명을 낳는다.
변명은 실행과 성공을 동시에 늦춘다. 불만과
불평의 씨앗이고 실패를 증폭시킨다.
'변명'은 인생의 독초다.
- 방우달의《마음 풀고 가라, 다친다》중에서 -
* 변명은 자기반성의
반대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.
변명을 즐기고 자기반성이 없는 사람들의
특징이 있습니다. 남들은 진실을 훤히 꿰뚫고 있는데
자신만이 눈 감고 아웅 합니다. 현실을 직시하는 사람들은
대개 진실합니다. 변명이 많은 사람일수록 거짓된
삶을 사는 이가 많습니다. 오래 가지 못합니다.
변명은 우물 안 개구리의 시각으로
살아가게 만듭니다.

좋은 글 올려주셔서
오늘 '독자가 쓰는 아침편지'에 선정되신
이연욱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.
- 2020년 여름 링컨학교 미니 독서캠프 3기 모집합니다 -

깊은산속 링컨학교 '독서캠프'는
미래의 주인공이 될 우리 청소년들에게
자신의 ‘인생의 책’을 만나는 시간을 선물하고
꿈과 꿈너머꿈을 찾아가는 학교입니다.
우리 청소년들이 '인생의 책'을 가슴에 품게 되면
그 안에 담긴 밑줄, 단어 하나하나가 삶의 목표,
꿈, 꿈너머꿈을 향해가는 이정표가
되어 줄 것입니다.
독서를 다양한 방법으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
마치 놀이처럼 배우게 되며 2.2.5.10 독서법을 통해
속독(速讀), 정독(精讀), 다독(多讀)의 기술을
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됩니다.
책을 가까이하게 되고
그 안에 펼쳐지는 수많은 이야기, 간접경험의
세계를 접하면서 학생들의 사고력, 공감력, 집중력을
바르게 키워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.
그리고 인생의 책이 담긴 ‘독서 2분스피치’,
옹달샘의 명상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자신감을 키우고
마음의 중심을 잡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.
사랑하는 나의 자녀, 우리 청소년들에게
인생의 책을 만나고, 꿈을 향해 한 걸음 다가가는
링컨학교 독서캠프를 선물하시길 바랍니다.
이번 여름 링컨학교는 안전한 진행을 위해
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.
1. 정원 45명으로 제한합니다. (선착순 마감)
2. 기존 단체 숙소 생활에서 옹달샘의 그린하우스에
각 숙소당 3~4명이 생활하게 되는 개별숙소를 사용합니다.
3. 정부지침에 따르는 방역, 거리두기, 마스크 착용,
손 소독 등 학생들이 머무는 동안 안전하게
마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지켜갑니다.
아래 상세안내를 보시고 남은 자리가 많지 않으니
늦지 않게 신청하시길 바랍니다.

사랑합니다.
감사합니다.
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
'깊은산속 옹달샘'에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