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도원의 아침편지

'난 왜 이런 몸으로 태어났을까?'

배중진 2020. 4. 20. 06:12
'난 왜 이런 몸으로 태어났을까?' "난 왜
이런 몸으로 태어났을까?"라는
궁금증은 지금도 거울을 볼 때마다 계속된다.
하지만 이제 그 뉘앙스가 달라졌다.
"이런 몸으로 태어나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?"
"나만이 표현할 수 있는 뭔가가 있지 않을까?"와
같은 질문으로 바뀐 것이다.


- 김혜령의《불안이라는 위안》중에서 -


* 태생을 원망하면
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.
아무리 거울을 열심히 보아도 달라지지 않습니다.
타고난 모습 그대로, 주어진 조건 그대로,
그곳에서 자신을 돌아보아야
길이 보입니다.

오늘도 많이 웃으세요.

- [유튜브 소식] '5분건강'(비타민C를 20년간 먹었더니...) -



'고도원드림' 유튜브에서
'5분건강'이라는 이름의 새 코너를 시작했습니다.
이름 그대로 '건강을 위한' 코너입니다.

제가 체험하고, 그 체험을 통해
저 나름의 검증과 확신을 갖게 된 '건강 비결'을
소개하는 시간입니다.

그 첫번째로
제가 20년 동안 '생체실험'을 통해 그 효능을
깊숙히 알게 된 '비타민C'에 대한 것입니다.
한 번 보시고,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.
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.    

사랑합니다.
감사합니다.

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
'깊은산속 옹달샘'에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