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조와 행시

봄날/배 중진

배중진 2012. 10. 28. 00:27

봄날/배 중진

 

봄꽃 향기에 취해 몽롱한 기분

아지랑이 따라 모락모락 피어나네

 

 

봄날/배 중진

 

꽃들의 윙크를 받았다

아지랑이보다 더한 흔들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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