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조와 행시

제이 배중진/배중진

배중진 2011. 11. 2. 12:26

제이 배중진/배중진

 

제가 빚을 졌군요
이렇게 좋은 음악이 나오는 곳에서 멋진 글이 있었을 줄이야
배운 것은 없고 표현 방식도 모르지만
重요한 것은 아름다운 시꽃마을에서
진실한 마음을 서로 나눈다는 것이지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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